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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는 1달에 1회 요금을 충전하고, 30일간 대중교통(버스, 지하철)과 서울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내놓은 카드입니다. 

    간지선버스 요금 1,500원을 기준으로 21일 정도만 출퇴근이나 통학하여도 이후 이용은 모두 이득이 되는 것이고, 혹시 환승이나 먼구간을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대부분 혜택이 생기므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혜택

    1) 62,000원 : 서울지역 지하철 + 버스 이용

    2) 65,000원 : 서울지역 지하철 + 버스 + 따릉이

    최근 김포시까지 혜택이 연장 확대가 되고 있으니 혜택 등에 대한 변경내용 및 상세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충전 방법

    카드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카드 및 실물카드 (iOS 기반 휴대전화 및 디지털 약자)의 두가지를 사용 가능하며

    카드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 범위에서 사용 개시일을 선택 가능합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이나 역 인근의 편의점에서 판매 예정입니다.

    1) 모바일 카드 : '모바일 티머니'앱을 다운로드 후 '기후동행카드' 발급하여 충전

    2) 실물카드 : 고객안전실 또는 역사 인근 편의점 방문하여 '기후동행카드; 구매 후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 후 사용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방법

    시범 운영 기간은 24년 1월 27일(토)부터로 이후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지하철 및 버스는 기존 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하면 되며, 따릉이는 '티머니Go'앱을 통해서 '기후동행카드번호'를 등록 후 사용 가능합니다.

    지하철,버스,따릉이 사용방법

     

    기후동행카드 환불 가능 여부

    사용기간 만료 전에 잔액에 대해서 환불 가능합니다.